안녕하세요, 위시웍스 김작가입니다.
이제 한 주가 꺾이는 수요일 아침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이번 주 있을 이벤트들을 정리했는데, 벌써 꽤 많은 일들이 벌어졌고 그 일들이 만들어낸 또 다른 일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났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그냥 하는 거지.
요즘은 회사 일을 하는 데 있어, AI를 많이 활용하게 됐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직원들이 각자의 직무에 AI를 적극 활용하도록 이례적으로 교육의 기회를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람들 각각의 반응은 다르더라고요. 그냥 뭐든 시큰둥한 사람도 있고, 이왕에 회사에서 돈 써서 교육을 시켜주니까 최대한 자기 것으로 만드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후자에 가깝습니다.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
“ChatGPT 써봤어요?”라는 질문도 이제는 너무 오래됐죠. 저도 이렇게 답합니다. “당연하죠”라고요.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생성형 AI를 매일 업무에 활용한다고 합니다. 보고서 작성, 이메일 초안, 회의록 정리, 기획 아이디어 등 이제 AI는 ‘도와주는 동료’가 되었죠. 때로는 사람인 동료보다 몇 배 나아 보일 수도 있고요.
AI가 만든 새로운 업무 방식
AI를 잘 쓰는 직장인은 시간을 절약하고 생산성을 높입니다. 예를 들어,
- 회의 후 ChatGPT로 요약정리
- 복잡한 데이터 설명을 쉽게 풀기
- 고객 응대 문장 자연스럽게 다듬기
이런 간단한 습관들이 업무 효율을 2배 이상 높인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결국, 제게 있어 AI는 ‘대체’가 아니라 ‘보조’의 성격을 갖습니다. AI가 일을 대신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말이죠. 이런 접근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믿음’은 금물
AI가 아무리 똑똑해도 완벽하진 않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사실처럼 말하거나 (이것 때문에 많이들 당황하셨던 경험 있을 겁니다), 문맥을 놓칠 때도 있죠. 그래서 중요한 건 무조건 “AI를 믿는 것”이 아니라 “AI를 다루는 능력”을 통해, 최종 검증만은 직접해야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결국 이러한 AI 리터러시(AI 활용 역량)가 미래 직장인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AI와 함께 성장하는 직장인
이제 업무의 성패는 ‘노력’보다 ‘활용력’에서 갈리게 될 겁니다. AI를 잘 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격차는 앞으로 더 커질 거예요. 저도 위기의식을 느끼곤 합니다. 단순 반복 대신, 창의력과 판단력을 키우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AI 시대의 생존 전략 아닐까 합니다. AI를 훌륭한 동료로 키우는 건 쓰는 사람의 노력이 좌우하거든요.
늘 새로운 걸 공부해야 하는 바쁜 직장 생활입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그냥 하는 거지.
위시웍스 김작가 | 일과 삶의 지혜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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