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대응1 보고 메일 쓰기의 기술 - 나쁜 소식일수록 먼저 알려야 신뢰를 잃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일정이 틀어졌습니다. 목표 수치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고객사로부터 컴플레인이 들어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직장인이 본능적으로 같은 판단을 내립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해결되면 그때 보고하지." 저도 이 유혹에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그런데 이 선택이 실은 가장 위험한 선택입니다. 나쁜 소식은 늦게 전달할수록 더 나쁜 소식이 됩니다. 상사 입장에서 문제 자체보다 더 불쾌한 것은, 문제를 뒤늦게 알았다는 사실입니다. 보고가 늦어지는 순간, 문제의 크기보다 보고자에 대한 신뢰가 먼저 흔들립니다.나쁜 소식 보고의 핵심 원칙: 문제만 말하지 말고, 대안까지나쁜 소식을 전할 때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는 문제만 보고하는 것입니다. "○ ○ 건에 문제가 생겼습니다"로 끝나는 메일은 상사에게 숙제를.. 2026.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