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프로세스1 의사 결정 기준의 문서화, 팀장이 없어도 판단이 흔들리지 않도록 오늘의 주제매번 같은 문제를 다시 논의하고 있다면, 팀원의 역량을 탓하기 전에 판단 기준이 어디에 저장되어 있는지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몇 년 전, 저희 팀은 비슷한 결정을 매번 처음부터 다시 논의하고 있었습니다. 신규 건이 올라올 때마다 “이건 진행해야 하나, 보류해야 하나”를 두고 회의가 반복됐습니다. 담당자가 바뀌면 이전에 합의했던 기준도 함께 사라졌습니다. 사람은 열심히 일했지만, 팀은 같은 질문 앞에서 늘 제자리로 돌아왔었죠.지금까지 이번 주 연재에서 신규 거래처 검토 기준, 위임의 경계, 가격 협상의 원칙을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그 기준이 팀장의 머릿속에만 있다면 팀장이 자리를 비우는 순간 판단도 함께 멈춥니다.오늘은 팀장의 경험을 개인의 감각으로 남기지 않고 팀의 자산으로 옮기는 방법, .. 2026.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