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커리어관리15

당신은 이직할 때 숫자를 봅니까? - 커리어를 지키는 사람들의 선택 이직이 어렵다는 말을 요즘처럼 많이 듣는 시절이 없었습니다. 채용 공고는 줄고, 기업들은 점점 보수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어려운 시장에서도 이직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숫자를 먼저 본다는 것입니다.이직 실패의 가장 흔한 원인: '느낌'으로 회사를 고른다많은 직장인들이 이직할 회사를 고를 때 브랜드 인지도, 업계 이미지, 주변의 평판에 의존합니다. "그 회사 괜찮다더라", "거기 복지가 좋다더라" 수준의 정보로 중요한 결정을 내립니다. 하지만 이직 후 1~2년 안에 다시 자리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부분 이 패턴에서 벗어나지 못한 경우입니다. 이직은 감이 아닌 확률의 게임입니다. 그리고 확률을 높이는 가장 .. 2026. 4. 17.
나는 지금 회사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인가? - 전략 5가지 매년 구조조정 시즌이 돌아오면 어김없이 같은 질문이 반복됩니다. "왜 저 사람은 남고, 나는 불안한가?" 정답은 운이 아니다. 회사가 '없어서는 안 될 사람'으로 분류하는 기준이 따로 있습니다. 그 기준을 알면 전략도 세울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앞서 다룬 '조용히 잘리는 사람의 신호'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위험 신호를 먼저 점검하고 싶다면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회사에서 조용히 잘리는 사람의 공통된 특징들 - 해고의 신호는 당신보다 먼저 시작됩니다많은 직장인이 “갑작스러운 해고”라고 표현하지만, 사실 조직의 관점에서 그 결정은 수개월 전부터 이미 시작됩니다. 인사 담당자들의 증언과 조직심리학 연구들을 보면, 해고 결정이 내려지wishworks.tistory.com 1. 지시가 .. 2026. 4. 15.
재무제표 모르는 직장인도 3분 안에 회사 수준 파악하는 법 (영업이익률·매출흐름·현금흐름 핵심 정리) 재무제표를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지닌 직장인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읽어야 한다'는 말은 실제와 다릅니다. 재무제표는 읽는 문서가 아니라 걸러내는 도구입니다. 이직을 준비 중이든, 거래처의 안정성을 확인하든, 내가 다니는 회사의 미래가 궁금하든 - 단 3가지 지표만 보면 됩니다. 그것도 3분 안에.왜 직장인에게 재무제표 읽기가 필요한가재무나 회계 담당이 아니어도 재무제표를 볼 줄 아는 직장인은 다른 선택을 합니다. 이직 면접 전 해당 기업의 재무제표를 DART(전자공시시스템)에서 10분만 들여다봐도, "이 회사가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곳인가?"를 꽤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직장인이 재무제표를 '회계사가 보는 것'으로 여긴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전문 용어를 다.. 2026.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