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간 협업 잘하는 법 -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좋은 영화 한 편은 두 시간짜리 오락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집중해서 보면, 그 안에 우리가 매일 출근해 마주하는 직장 생활의 풍경이 고스란히 들어 있습니다. 올해 3월에 개봉한 영화, 가 그렇습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처럼 보이지만, 이 영화는 사실 '일하는 사람'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앞으로 닷새에 걸쳐, 이 영화 한 편으로 직장 생활을 다섯 조각으로 나누어 들여다보려 합니다. 첫째 날은 협업, 둘째 날은 큰일 앞에서 위축되는 평범함, 셋째 날은 일의 의미, 넷째 날은 신뢰, 그리고 마지막 날은 나만의 전문성입니다. 한 편의 영화가 직장인의 다섯 가지 고민에 어떤 답을 건네는지, 오늘 그 첫 번째 이야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그런데, 오늘의 주제는 협업입니다.분명 자기 일은 다 끝냈는데,..
2026.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