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고민1 버텨야 할 회사와 당장 떠나야 할 회사를 구분하는 기준 "지금 나가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조금 더 버텨야 하는 건지." 이 질문을 붙잡고 잠 못 이루는 직장인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퇴사를 고민하는 것 자체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문제는 그 판단을 하필이면 감정이 가장 격해진 순간에 내린다는 점입니다. 억울하고 지쳐있을 때 내린 결정은, 나중에 돌아봤을 때 후회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버텨야 할 회사와 떠나야 할 회사를 구분하는 데는 감정이 아닌 기준이 필요합니다. '힘들다'는 것만으로는 판단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직장생활이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어느 회사를 가도 불합리한 상황은 존재하고, 맞지 않는 사람은 있고, 지치는 순간은 찾아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들다'는 느낌만으로 지금 회사를 떠나야 하는지 판단하면 오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 2026.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