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8 퇴사 신호와 번아웃 구분법, 팀장의 관찰 20년 넘게 해외영업 현장에서 일하고 팀원들을 이끌면서 확실히 배운 것이 하나 있습니다. 직원이 “요즘 좀 지치네요.”라고 말할 때, 그 말이 서로 겹치기도 하지만 전혀 다른 두 가지 상태를 가리킬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말하자면, 하나는 잠깐 방전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미 마음이 떠나 있는 것입니다. 이 둘을 구분하지 못하면, 붙잡아야 할 사람을 놓치고 보내줘야 할 사람을 억지로 붙듭니다.여러분도 요즘 “그만두고 싶어.”라는 마음이 자주 든다면,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이 마음이 만성적인 직장 스트레스에서 비롯된 번아웃인지, 이미 퇴사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 신호인지, 혹은 두 상태가 함께 나타나고 있는지 말입니다. 사실, 퇴사는 용기의 문제가 아니라 판단의 문제입니다. 저는 20년 넘게.. 2026. 7. 27. 퇴사 후 잘 된 사람과 후회한 사람 - 퇴사 전 딱 한 가지가 달랐습니다. 퇴사를 결심하는 순간은 다들 비슷합니다. 그런데 1년 후 결과는 완전히 갈립니다. 잘 된 사람과 후회한 사람 사이에는 퇴사 전 딱 한 가지 차이가 있었습니다. 퇴사를 결심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상사가 힘들어서, 연봉이 낮아서, 미래가 안 보여서. 저마다 다르지만 결심하는 순간의 감정은 놀랍도록 비슷합니다.“더는 못 있겠다” - 뭔가 한계치에 다다른 느낌입니다.그런데 문제는 그 감정이 퇴사 후 삶의 질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퇴사 후 1년, 결과가 갈리는 이유를 알아볼까요?퇴사 후 1년, 결과가 갈리는 이유퇴사 후 1년, 어떤 사람은 “그때 나왔어야 했다”라고 말합니다. 반면 어떤 사람은 “그냥 있을걸”이라고 합니다. 무엇이 이 차이를 만들었을까요?딱 한 가지입니다. ‘무엇으로부터 도망치는 퇴사.. 2026. 5. 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