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P1 손익분기점 계산, 신제품 몇 개를 팔아야 본전일까?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새 거래를 시작하기 전,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이거, 몇 개를 팔아야 본전을 뽑을까?" 이 막연한 불안에 명확한 숫자로 답해 주는 것이 바로 손익분기점입니다. 오늘은 영업이익 시즌2의 세 번째 글로, 의사결정의 기준선이 되는 손익분기점을 팀장의 시선에서 풀어 보겠습니다.손익분기점이란 무엇인가? 이익이 0이 되는 바로 그 지점손익분기점(BEP, Break-Even Point)은 매출액과 총비용이 정확히 일치해 이익도 손실도 발생하지 않는 지점을 말합니다. 이 선을 넘어서는 매출은 비로소 이익이 되고, 이 선에 닿지 못하면 손실이 됩니다.마라톤의 관문 시간과 비슷합니다. 정해진 시간 안에 통과해야 경주를 이어갈 수 있듯, 손익분기점을 넘겨야 사업이 지속될 수 있습.. 2026.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