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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2

신뢰받는 직장인의 특징 - 능력만 좋은 사람이 밀리는 이유 이 글의 핵심 신뢰는 능력 하나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능력, 선의, 언행일치 세 가지가 함께 판단되며, 관계 초기에 가장 크게 작동하는 것은 능력이 아니라 언행일치입니다.일을 맡길 사람을 고를 때, 여러분은 어떤 걸 보시나요?팀장들에게 이 질문을 하면 보통은 '실력 있는 사람'이라는 답이 돌아옵니다. 그런데 실제로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누구에게 전화하는지를 보면, 답이 늘 그 사람은 아닐 겁니다. 팀에서 가장 유능한 사람을 두고 다른 사람에게 전화를 거는 경우가 분명히 있습니다.20년 동안 저는 신뢰를 잃는 사람을 여러 명 봤습니다. 그런데 실력이 없어서 잃은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신뢰는 세 가지를 동시에 판단한 결과이 어긋남을 설명해 주는 연구가 있습니다. 로저 메이어와 동료들이 1990년대 중반.. 2026. 8. 26.
회사에서 '일 잘한다'는 말을 듣는 사람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것들 "저 사람은 뭔가 달라. 근데 딱히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 직장에서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 사람들을 가만히 관찰하면, 특별히 더 오래 일하거나 더 많이 아는 것 같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차별점은 하는 것보다 하지 않는 것에서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을 잘한다는 건 특정 행동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신뢰를 깎아먹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됩니다.'일 잘하는 사람'의 기준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조직심리학에서는 직장 내 고성과자의 공통점을 '신뢰 자본(Trust Capital)'으로 설명합니다. 능력이 비슷한 두 사람이 있을 때, 더 높은 신뢰 자본을 가진 사람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더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그리고 이 신뢰 자본은 쌓는 데는 오래 걸리지만, 무너지는 건 한순.. 2026. 4. 25.